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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PT면접은 잘 보고 인성면접은 너무 절었는데, 배점 5:5면 희망이 있을까요?
오늘 면접을 보고 왔습니다. PT 면접 이후에 인성 면접을 연달아 진행하는 형식이었습니다. PT 면접 때는 A4 용지에 체계적으로 정리하기보다 수치나 발표용 자료를 마인드맵처럼 자유롭게 적어두고 발표했습니다. 다행히 제 발표를 들은 면접관님들이 감탄하시거나 만족스럽다고 말씀해 주시는 등 좋은 시그널이 많아서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A4 용지가 체점 항목에 들어가는지도 궁금합니다 ) 하지만 이어진 인성 면접에서 너무 떨고 긴장한 탓에 불안해하는 모습을 과하게 보였습니다. 3초 이상의 정적이 흐르거나 말문이 막히기도 했습니다. 결국 모든 질문에 답변은 다 마쳤지만, 인성 면접을 너무 못 본 것 같아 마음이 무겁습니다. 참고로 PT 면접관분들과 인성 면접관분들은 서로 다른 분들이셨습니다. 이 두 면접의 배점 비율이 5:5라면, 아직 완전히 포기하기엔 이를까요? 저 같은 상황에서 합격한 사례가 있는지 조언을 구합니다. #공기업
2026.06.12
답변 5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7%채택된 답변
멘티님. 안녕하세요. PT 면접에서 면접관들의 감탄과 만족스러운 시그널을 이끌어내셨다면 배점 비율이 5:5인 상황에서 충분히 최종 합격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인성 면접에서 긴장감으로 인해 정적이 흐르고 말문이 막혔더라도 끝까지 모든 질문에 대답을 마쳤다는 사실 자체가 끈기와 책임감으로 평가받습니다. 또한 발표 준비를 했던 A4 용지의 메모 형태는 단순한 참고 자료일 뿐 공식적인 채점 항목에 포함되지 않으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실제 채용 과정에서는 두 면접의 점수를 합산하여 최종 선발하므로 한쪽에서 독보적인 고득점을 받았다면 다른 쪽의 실수를 뒤집고 합격한 사례가 매우 많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상무 ∙ 채택률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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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충분히 희망은 있습니다. 실제 면접에서는 배점이 5대5라고 해도 단순히 절반씩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인 인상과 직무 적합성을 함께 평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PT 면접에서 면접관들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고 발표 내용과 논리성을 높게 평가했다면 상당한 강점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인성면접에서 긴장해 잠시 정적이 생기거나 말이 막혔다고 해서 바로 탈락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결국 질문에 성실하게 답변을 마쳤는지와 태도였습니다.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마시고 기다려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예상보다 좋은 결과를 받는 사례도 생각보다 많습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면접 결과는 뚜껑을 열어봐야 알 수 있습니다. 합격한 것 같다고 하신분이 불합격한 것도 그 반대의 경우도 자주 보았습니다. 단정하지 마시고 결과를 기다려보시기 바랍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충분히 가능성 있습니다. 오히려 면접을 마치고 나면 많은 지원자들이 인성면접에서의 몇몇 실수만 계속 떠올리면서 실제보다 더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선 PT 면접에서 면접관들이 발표 내용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고, 감탄하거나 만족스럽다는 표현까지 했다면 상당히 좋은 신호입니다. 공기업 PT 면접은 단순히 답을 맞히는 것보다 논리적 사고력, 문제해결력, 전달력을 평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A4 용지는 보통 발표를 돕기 위한 메모 용도이며, 일부 기관은 참고자료로만 활용합니다. 평가항목에 포함되는 경우도 있지만 대개 작성 형태 자체보다는 발표 내용과 논리성이 훨씬 중요합니다. 마인드맵 방식으로 정리했더라도 발표가 좋았다면 충분히 긍정적으로 평가될 수 있습니다. 인성면접도 생각보다 절대평가 성격이 강한 경우가 많습니다. 면접관들이 보고 싶은 것은 완벽하게 말하는 사람이 아니라 조직 적합성, 가치관, 태도, 의사소통 능력입니다. 긴장해서 3초 정도 정적이 흐르거나 말을 잠시 고르는 것은 흔한 일입니다. 오히려 질문을 듣고 생각한 뒤 답변하는 지원자를 긍정적으로 보는 면접관도 있습니다. 특히 중요한 부분은 "모든 질문에 답변을 마쳤다"는 점입니다. 정말 위험한 경우는 답변을 포기하거나 논리가 무너지거나 태도가 불성실하게 보이는 경우입니다. 긴장한 모습 자체가 탈락 사유가 되는 경우는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PT와 인성 비율이 5대5라고 가정해도 PT에서 강한 인상을 남겼다면 충분히 만회가 가능합니다. 실제로 공기업 최종면접에서 PT는 매우 잘 봤고 인성면접은 스스로 망쳤다고 생각했는데 합격했다는 사례는 정말 많습니다. 반대로 면접 직후 합격을 확신했는데 떨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지원자가 느끼는 체감과 실제 평가 결과는 생각보다 다를 때가 많습니다. 지금 상황이라면 "인성면접을 망쳐서 끝났다"라고 보기보다는 "PT에서 강점을 보여줬고 인성면접은 긴장했지만 답변은 모두 완료했다" 정도로 보는 것이 객관적인 평가입니다. 결과가 나올 때까지는 충분히 기대해 볼 만한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 멘멘토 호날도KT코전무 ∙ 채택률 58%
● 채택 부탁드립니다 ● 충분히 희망 있습니다. 실제로 PT는 뛰어나고 인성면접에서 긴장한 지원자가 최종 합격하는 사례는 생각보다 많습니다. 특히 질문에 끝까지 답변을 마쳤고 가치관이나 태도에서 큰 문제를 보이지 않았다면 단순한 긴장감만으로 탈락이 결정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또한 PT 면접에서 면접관들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고 발표 내용과 논리성이 좋았다면 상당한 강점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A4 용지는 보통 발표를 돕기 위한 메모 용도로 제공되는 것이기 때문에 정리 방식 자체보다는 발표 내용과 전달력이 더 중요합니다. 배점이 정말 5대5라면 PT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만큼 충분히 만회가 가능합니다. 이미 결과는 제출된 상태이니 너무 자책하기보다는 기다려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본인이 느끼는 것보다 면접관 평가는 훨씬 좋게 나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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